노무현 전대통령 사저문 '활짝' 공개..첫날부터 발길
전시관으로 바꿔 5월부터 매일 개방..박물관 등록 준비 '느리게 살고, 적게 쓰고, 부끄럼 타는 지붕 낮은 집' 퇴임 후 귀향을 결심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야, 기분좋다"며 돌아와 짧은 세월 지냈던 경남 김해 봉하마을 '대통령의 집'이 1일 활짝 문을 열었다. 노무현재단은 이날 오전 11시 첫 시민 방문객을 맞는 것으로 시작으로 앞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집을 개방한다. 2년 전 잠시 특별개방한 적이 있지만 이젠 매주 월·화요일과 설·추석, 매년 노 전 대통령 기일을 제외하면 매일 개방한다. 생전 '이 집은 내가 살다가 언젠가는 국민에게 돌려줘야 할 집'이라고 했던 노 대통령의 뜻에 따른 것이다. 재단 측은 일반인에 정식 개방하기 1시간 전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사저 개방 행사를 마련했다. 대문을 열고 들..
세상 사는 이야기
2018. 5. 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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