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회장 별세로 LG '4세 경영시계' 더욱 빨라진다
LG그룹의 3대 회장인 구본무 회장이 20일 별세함에 따라 주요 계열사를 맡고 있는 부회장 6명의 보좌속에 고인의 장남인 구광모 LG전자 상무를 중심으로 한 ‘LG그룹의 4세 경영’이 시작된다. 이렇게 되면 지난해 와병 이후 구본무 회장을 대신해 그룹의 대외행사에 참석해 왔던 구본준 부회장은 2세 경영과 3세 경영때처럼 장기적으로는 분가해 가는 수순을 밟을 전망이다. LG그룹 4세 경영의 시작은 22일로 예정된 구본무 회장의 발인과 그로부터 일주일 뒤인 29일 임시주총부터 시위가 당겨진다. LG는 구 회장의 건강상태가 위독해진 뒤 지난 17일 이사회를 열어 장남인 LG전자 구광모 상무를 그룹의 지주회사인 (주)LG 사내이사로 추천하는 등 경영권 승계 수순을 밟았다. 임시 주총 이후 구 상무는 지주회사로 ..
세상 사는 이야기
2018. 5. 21.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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