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 이탈리아서 추락사고.. 응급치료중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이 해외여행 중 맨홀에 추락해 골절 사고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스포츠월드는 김사랑이 이탈리아 여행 중 방치된 맨홀에 빠져 다리가 골절됐다고 보도했다. 김사랑은 당시 유명 가구점에 방문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에 따르면 김사랑은 긴급하게 귀국해 서울 시내의 한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사랑 소속사는 25일 여러 연예매체를 통해 “김사랑이 해외 스케줄 중 다리에 골절상을 입었다”며 “현지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21일 급히 귀국해 한국에서 수술을 받았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현재 병원에서 입원 중인 김사랑의 경과를 지켜볼 예정” 이라며 “안정을 한 뒤 추후 스케줄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며 부연했다. 이전, 김사랑은..
연예/스타
2018. 4. 26. 06:0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썰전 유시민
- 문재인 대통령
- 갑질
- 조현민 갑질
- 대한항공
- 요즘 날씨
- 518
- 남북정상회담
- 미국 총격사건
- 판문점선언
- 이시형
- 518 참상
- 썰전
- 의료사고
- 남북정상회담 만찬
- 배현진 자유한국당
- 나경원 비서 중학생에게 욕설
- 남북정상회담 외신
- 배현진
- 문재인대통령
- 트럼프 노벨상
- 인천공항 금괴
- 교통사고
- 금배달
- 스타벅스
- 방탄소년단
- 문재인
- 썰전 나경원
- 트럼프
- 추적60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