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년 오연준, 남북정상회담 축하무대 독창...
제주 초등학생 가수 오연준이 22018 남북 정상회담 환영 만찬에서 축하 무대를 펼쳤다.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제주소년’ 오연준은 ‘고향의 봄’,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2018 남북정상회담 만찬 무대에 선 오연준은 차분하게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열창했다. 고운 목소리를 내어 열창한 오연준의 노래가 끝나자 만찬에 모인 모든 이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고, 특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 등은 얼굴 가득 미소를 띄우며 오연준의 노래를 감상해 눈길을 끌었다. 오연준의 노래가 끝나자, 만찬에 모인 모든 이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고 특히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 김 국방위원..
세상 사는 이야기
2018. 4. 28. 09:0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문재인 대통령
- 남북정상회담
- 이시형
- 미국 총격사건
- 남북정상회담 만찬
- 518
- 스타벅스
- 트럼프
- 나경원 비서 중학생에게 욕설
- 썰전 유시민
- 트럼프 노벨상
- 추적60분
- 518 참상
- 조현민 갑질
- 대한항공
- 방탄소년단
- 남북정상회담 외신
- 인천공항 금괴
- 배현진 자유한국당
- 금배달
- 요즘 날씨
- 썰전 나경원
- 썰전
- 교통사고
- 갑질
- 문재인
- 배현진
- 문재인대통령
- 의료사고
- 판문점선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