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불법자금 의혹' 노회찬, 아파트 투신.."청탁 무관"
오전 9시30분께 투신..경비원이 최초 발견 "일하다 퍽 소리 나 보니 사람 떨어져있어" 노 의원의 모친과 동생이 거주하는 아파트 유서 "청탁과는 관련 없다..가족에게 미안" 특검 "평소 존경하던 분이다..굉장히 침통"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의 아파트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9시38분께 서울 신당동의 한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노 원내대표가 아파트 현관 앞에 떨어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아파트 17층~18층 계단 참에 노 원내대표의 외투와, 외투 속 지갑 및 신분증, 정의당 명함, 유서 등이 발견됐다. 유서에는 드루킹 관련 금전을 받은 사실은 있으나 청탁과는 관련이 없다는 내용과 가족에게 ..
세상 사는 이야기
2018. 7. 23. 14:1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남북정상회담 외신
- 인천공항 금괴
- 이시형
- 방탄소년단
- 트럼프 노벨상
- 나경원 비서 중학생에게 욕설
- 트럼프
- 판문점선언
- 대한항공
- 문재인
- 썰전 유시민
- 썰전
- 문재인대통령
- 남북정상회담 만찬
- 미국 총격사건
- 남북정상회담
- 518
- 갑질
- 조현민 갑질
- 금배달
- 스타벅스
- 518 참상
- 배현진 자유한국당
- 추적60분
- 교통사고
- 문재인 대통령
- 요즘 날씨
- 썰전 나경원
- 의료사고
- 배현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