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도, 시리아 공습으로 긴장 고조와 보복 악순환 전망.
공격의 서막이 된 주인공, 토마호크와 스톰 새도 순항미사일 미국-러시아 대리전 된 시리아, 신 냉전 충돌 격화되나. 미국, 영국, 프랑스 3각 공조에 맞서 러시아, 이란, 시리아 반발. 화학무기 연구소-제조공장 등 표적 겨냥. 제임스 매티스 "지난 공습 2배 물량, 단발성 공격" 14일(현지시간) 새벽 미국이 영국, 프랑스와 함께 펼친 시리아 '응징 공격'에는 토마호크 순항미사일과 '스톰 섀도'(Strom Shadow) 공대지 스텔스 미사일이 등장했다. 미국이 이날 사용한 것으로 보도된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은 인명피해와 탐지 우려 없이 2천㎞가 넘는 원거리의 군 지휘소, 공군기지, 통신시설 등 지상 핵심 표적을 정밀타격하는 데 약방의 감초격으로 동원돼왔다. 1983년 실전 배치된 토마호크는 애초 핵탄두를 ..
세상 사는 이야기
2018. 4. 14. 18:3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배현진 자유한국당
- 문재인 대통령
- 요즘 날씨
- 518 참상
- 추적60분
- 미국 총격사건
- 남북정상회담 만찬
- 나경원 비서 중학생에게 욕설
- 문재인대통령
- 방탄소년단
- 이시형
- 트럼프 노벨상
- 조현민 갑질
- 남북정상회담
- 의료사고
- 교통사고
- 갑질
- 문재인
- 썰전 나경원
- 518
- 대한항공
- 금배달
- 트럼프
- 남북정상회담 외신
- 인천공항 금괴
- 배현진
- 썰전 유시민
- 스타벅스
- 판문점선언
- 썰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