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에 4조 퍼준, '서별관회의' 참석자 모두 무혐의
'부실 대우조선 4조 지원' 최경환, 안종범 등 무혐의 서별관회의 참석자 5명 .... 고발 1년 7개월만에 결론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진웅섭 전 금융감독원장, 홍기택 전 KDB금융그룹회장(사진 왼쪽부터) 검찰이 천문학적 액수의 분식회계를 숨긴 대우조선해양에 공적자금 4조2000억원 지원을 결정한 일명 ‘서별관회의’ 주역들을 1년7개월여 만에 혐의없음 처분했다. 대우조선해양의 분식회계 사실을 알고도 4조 2000억원의 공적자금 투입을 결정한 박근혜 정부 '서별관회의' 참석자들에게 무혐의 처분이 내려진 거다. 청와대 서별관회의에서 대우조선 지원이 결정됐다고 폭로한 홍기택 전 KDB금융그룹 회장 겸 산업은행장(66)도 사법처리 대상에서 제외됐다. 검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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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1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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