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연, 버닝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배우 스티븐 연이 ‘버닝’에 출연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4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CGV압구정에서 영화 ‘버닝’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창동 감독을 비롯해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가 참석했다. 이날 스티븐 연은 “꿈에서라도 이창동 감독과 작업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하지 못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느 날 봉준호 감독에게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이창동 감독이 부른다, 연락해라’라는 말이었다. 곧바로 이창동 감독에게 연락했고, 시나리오가 좋아 출연을 결정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완전히 제가 몰입을 해서 한국 사람으로 들어갈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한국에서 촬영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좋았다. 그래서 벤을 연기했다는 게 아닌, 벤이 된 느낌이라 즐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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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2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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