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음식물 반입금지 논란
서울시, 버스 음식물 반입 금지 시행 두 달,..곳곳 갈등 실랑이 잦고 화 내는 승객도, 승차거부 수용은 절반도 안 돼 “캠페인이라도 해 취지 공감대를” “공공예절 정착 위해 필요한 진통” 올해부터 서울 시내버스에 음식을 들고 타면 승차를 거부 당할 수 있습니다. 혹시 모를 안전사고와 피해를 막기 위해서인데, 정작 실제 거부당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합니다. 서울 남대문의 버스 정류. 호떡부터 음료수까지 각종 길거리 음식을 들고 버스를 기다립니다. 먹다 그대로 버스에 올라타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 조례에 따라 올해부터 시내버스 운전자는 안전을 위협하거나 다른 승객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음식물을 든 승객의 승차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버스기사들은 쉽지 않다고 토로합니다. "지금도 ..
세상 사는 이야기
2018. 4. 2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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