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장소, 판문점 거론..
싱가포로 포함한 제3국 두곳까지 압축했다가 의중 변화 문 대통령, 지난 28일 통화때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안한 듯 분단의 상징으로서, 비핵화와 평화정착의 시발점 의미도 살릴 수 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역사적 첫 북 미정상회담 개최 장소로 지난 27일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판문점이 유력하게 급부상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판문점을 후보지로 직접 거명하고 나서면서다. 그는 트위터에서 "많은 나라가 (북미 정상)회담 장소를 검토되고 있다"며 "하지만 남북한 접경 지역인 (판문점 내) 평화의 집·자유의 집이 제3국보다 더 대표성을 띠고 중요하며 지속가능한 장소일까? 한번 물어본다"라고 말했다. 비록 의견을 구하는 차원이라는 식으로 말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정상..
세상 사는 이야기
2018. 5. 1.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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