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재용·롯데 신동빈.. 30년 만에 '총수'로 변경
정위 “이건희, 의사 소통 불가능 미전실 해체 등 이재용이 실행” “신격호는 한정후견인 개시 확정 소유지배구조상 중대 변화 있어” 네이버 지분 0.6% 매각 이해진 개인 최다 출자자로 총수 유지 공정거래위원회가 30여년 만에 삼성그룹 총수(동일인)를 이건희 회장에서 이재용 부회장으로, 롯데그룹은 신격호 총괄회장에서 신동빈 회장으로 변경했다. 총수로 지정된 이 부회장과 신 회장은 향후 그룹 계열사가 일감 몰아주기 등으로 총수 일가에 수익을 몰아주는 사익편취 행위 등 불법행위에 법적 책임을 지게 된다. 동일인 지정 해제를 요구했던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GIO)은 총수 지위를 유지했다. 공정위는 1일 이런 내용의 ‘2018년 대기업집단 지정 현황’을 발표했다. ●삼성 “그룹 경영 내 실질적 변화 없다”..
세상 사는 이야기
2018. 5. 2. 06:3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남북정상회담
- 썰전 나경원
- 트럼프
- 인천공항 금괴
- 문재인대통령
- 배현진 자유한국당
- 나경원 비서 중학생에게 욕설
- 518 참상
- 조현민 갑질
- 방탄소년단
- 미국 총격사건
- 남북정상회담 외신
- 판문점선언
- 요즘 날씨
- 썰전
- 스타벅스
- 배현진
- 추적60분
- 대한항공
- 교통사고
- 갑질
- 남북정상회담 만찬
- 518
- 문재인
- 문재인 대통령
- 의료사고
- 썰전 유시민
- 트럼프 노벨상
- 금배달
- 이시형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