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 감시용 cctv 1,700여 대.
삼성전자, 보안용 cctv를 노조 감시용으로 저화질제품이 얼굴 식별 가능한 200만화소 제품으로 노조 와해 혐의로 수사를 받는 삼성전자 서비스가 보안용 cctv를 노조 감시용으로 썼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전국 협력업체의 cctv 화면을 항시 살피며 노조원 동향을 감시했다고 합니다. 삼성전자서비스의 한 협력업체기 운영하는 서비스 센텁니다. 직원들 머리 위로 CCTV가 줄지어 설치돼 있습니다. 전국 백여 개 협력업체에는 모두 천7백여 대가 설치돼 있습니다. 노조가 설립된 2013년, 당초 40만 화소 저화질 제품이 얼굴 식별이 가능한 200화소 고화질 제품으로 교체됐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 전 직원은 이 CCTV가 '노조 감시용'으로 사용됐다고 KBS에 털어놨습니다. 원청인 삼성전자서비스의 정보보호그룹 직원..
세상 사는 이야기
2018. 4. 17.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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