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폭식 투쟁' 지지 어버이연합 불매운동 확산
'평양냉면집' 이어 이번엔 '감자탕집' 지상파의 '세월호 폭식 투쟁' 방송 이후 세월호 유가족의 단식 농성을 조롱했던 관계자들이 불매운동 철퇴를 맞고 있다. '세월호 폭식 투쟁' 집회 참가자들을 지지했던 NK문화재단 정성산 이사장의 냉면집에 이어 대한민국어버이연합(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처장 등이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감자탕집이 대상이다. 최근 소셜(SNS)미디어계정 한 이용자는 "요즘 인천 연수구의 냉면집 불매(운동)이 화제다"며 "여기 어버이연합 추선희와 김미화가 운영하는 '뼈해장국집'이 논현동 서울세관 사거리에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식당 주변 모습과 가게 내부가 보인다. 이 댓글에는 가게 명함까지 올라와 있어 전화번호와 위치를 알 수 있다. 지목된 어버이연합..
세상 사는 이야기
2018. 5. 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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