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스타벅스, 인종차별 논란
주문 없이 앉은 흑인 고객, 들어오고 몇 분만에 체포 경찰이 권리도 알려주지 않고 수갑까지 채워 연행 미국내 전체 스타벅스 직영매장의 일일 휴점까지 몰고온 인종차별 논란의 당사자인 흑인 고객 2명이 아침방송에 나와 경찰에 연행당한 상황을 설명했다. 라숀 넬슨과 돈테 로빈슨은 19일(현지시간) 미 ABC 방송 '굿모닝아메리카'에 나와 "우리 삶을 바꿔놓을 중요한 비즈니스 미팅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경찰이 어떤 권리도 읽어주지 않고 팔을 뒤로 꺾어 수갑을 채워서 데려갔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 12일 필라델피아 시내 스타벅스 매장에서 음료를 주문하지 않고 앉아 있었다는 이유로 매장 매니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연행됐다가 풀려났다. 이후 스타벅스에 대한 항의시위가 이어지자 케빈 존슨 CEO와 하워..
세상 사는 이야기
2018. 4. 20.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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