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기자 억류, 적극적 욕망이 부른 사고
KBS 기자가 북측에 억류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8일 “북미정상회담이 예정된 싱가포르에서 어제 KBS 기자가 북측에 억류되는 일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 대변인은 KBS 기자 억류와 관련해 "일단 싱가포르는 여러분들 아시다시피 우리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곳이다"며 "북한과 미국 두 정상이 만나는 특수한 상황에서 무슨 문제가 발생할 지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정부로서는 최대한 외교적인 노력을 다하겠지만,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을 것이다"면서 "특히 신체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경우 복구가 되지 않는 문제라 대단히 조심 해야하는 상황이다"고 강조했다. 김의겸 대변인은 이번 KBS 기자 억류 외에도 촬영금지 구역에서 촬영하는 등의 이유로 현지 경찰에 구..
세상 사는 이야기
2018. 6. 8. 22:0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대한항공
- 문재인 대통령
- 이시형
- 미국 총격사건
- 판문점선언
- 518 참상
- 썰전 유시민
- 트럼프 노벨상
- 금배달
- 의료사고
- 갑질
- 문재인
- 썰전 나경원
- 인천공항 금괴
- 배현진
- 남북정상회담 외신
- 방탄소년단
- 나경원 비서 중학생에게 욕설
- 썰전
- 조현민 갑질
- 요즘 날씨
- 트럼프
- 교통사고
- 518
- 문재인대통령
- 추적60분
- 남북정상회담 만찬
- 남북정상회담
- 배현진 자유한국당
- 스타벅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