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서 떨어진 유리병'..범인은 보름째 감감무소식
광주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유리병이 떨어져 주차 차량이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했지만, 범인은 보름째 잡히지 않고 있다. 5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오전 5시께 광주 북구 일곡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주차한 차량이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차량 앞유리는 어디선가 날아온 180㎖ 유리병에 맞아 금이 갔다. 경찰은 현장에서 깨진 유리병을 거둬 지문감식 등을 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현장 CCTV와 블랙박스에서도 사건 정황이 담긴 장면이 찍히지 않았다. 다만 20층인 이 아파트에서 누군가가 유리병을 아래로 던진 것으로 추정됐다. 아파트 단지에서는 '신고 바랍니다'라는 제목으로 목격자를 찾는 전단을 붙이기도 했지만, 제보는 없었다. 경찰은 "증거가 없어 범인을 찾을 수 없으면 사건 ..
세상 사는 이야기
2018. 6. 5. 11:3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금배달
- 남북정상회담 외신
- 문재인대통령
- 썰전 유시민
- 518
- 나경원 비서 중학생에게 욕설
- 의료사고
- 추적60분
- 방탄소년단
- 문재인 대통령
- 인천공항 금괴
- 이시형
- 배현진
- 요즘 날씨
- 미국 총격사건
- 남북정상회담
- 갑질
- 교통사고
- 문재인
- 썰전
- 썰전 나경원
- 트럼프 노벨상
- 518 참상
- 스타벅스
- 조현민 갑질
- 남북정상회담 만찬
- 배현진 자유한국당
- 트럼프
- 대한항공
- 판문점선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