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낚싯배 사고 유족들 정부등에 120억 소송
정부도 배상하라? 15명이 숨진 인천 영흥도 낚시어선 충돌 사고의 희생자 유가족이 정부와 급유선 선장 등을 상대로 총 120억원대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1일 법원과 사고 희생자 유가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발생한 영흥도 낚시어선·급유선 충돌 사고 유가족 29명은 최근 정부 등을 상대로 총 120억2천800여만원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원고에는 사고 당시 낚시어선 선창1호(9.77t급)를 운항한 선장 오모(70·사망)씨 유가족을 제외한 희생자 14명의 아내·부모·자녀 등 상속인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정부뿐 아니라 당시 선창1호와 충돌해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급유선 명진15호(336t급)의 선장 전모(39)씨와 갑판원 김모(47)씨를 상대로도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또 명진..
세상 사는 이야기
2018. 5. 2. 06:48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이시형
- 금배달
- 트럼프
- 썰전 나경원
- 남북정상회담
- 스타벅스
- 인천공항 금괴
- 배현진
- 조현민 갑질
- 썰전 유시민
- 나경원 비서 중학생에게 욕설
- 배현진 자유한국당
- 교통사고
- 트럼프 노벨상
- 518 참상
- 문재인 대통령
- 미국 총격사건
- 대한항공
- 방탄소년단
- 남북정상회담 외신
- 문재인대통령
- 갑질
- 요즘 날씨
- 추적60분
- 문재인
- 썰전
- 518
- 판문점선언
- 의료사고
- 남북정상회담 만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