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우산비닐커버 대신 빗물 제거기 설치
서울시, 5월 1일부터 공공청사 및 지하철 역사에서 우산비닐커버 없앨 계획 매년 버려지는 우산비닐커버 2억장.. 물기가 있어 거의 재활용 거의 안 돼. 종량제 봉투에 버려지고 있다. 함부로 버려 시민 밝고 넘어질 수도... 비 오는 날 서울시 공공청사 및 지하철 역사에서 우산비닐커버를 볼 수 없게 된다. 서울시는 다음 달 1일부터 본청·사업소 및 산하 모든 기관에서 우산비닐커버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23일 밝혔다. 우산비닐커버 대신 우산빗물제거기나 빗물 흡수용 카펫 등을 설치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폐비닐 재활용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됨에 따라 시가 앞장 서서 일회용 비닐 제품 사용을 줄인다"고 설명했다. 시 본청에는 지난해 9월부터 출입구에 우산빗물제거기를 놔뒀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본청 및 사업소,..
세상 사는 이야기
2018. 4. 23. 06:3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이시형
- 요즘 날씨
- 남북정상회담 만찬
- 스타벅스
- 518
- 인천공항 금괴
- 나경원 비서 중학생에게 욕설
- 배현진
- 남북정상회담 외신
- 썰전
- 판문점선언
- 갑질
- 금배달
- 미국 총격사건
- 518 참상
- 트럼프
- 썰전 나경원
- 남북정상회담
- 썰전 유시민
- 대한항공
- 트럼프 노벨상
- 조현민 갑질
- 방탄소년단
- 문재인
- 교통사고
- 배현진 자유한국당
- 추적60분
- 의료사고
- 문재인대통령
- 문재인 대통령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