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 이어 상급병실료 급여화도 의료계 반발..
의협, "우선순위 아냐" vs 정부, "의협만의 생각" 비급여의 급여화 정책이 삐걱대고 있다. 첫 발을 땐 지금까지는 당초 설계된 속도에 맞춰 얼추 추진되는 모양이지만, MRI 급여화는 물론 오는 7월로 예정된 상급병실료 급여화 계획은 차질이 생길 수도 있을 전망이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의 핵심인 ‘비급여의 급여화’는 지난해 8월 문재인 대통령은 한 의료기관을 찾아 현장에서 직접 정책방향을 설명하며 힘을 실었던 정책이다. 그러나 그 시작인 상복부 초음파 급여화부터 혼란스러웠다. 지난달 30일에는 MRI 급여화 논의를 위한 회의가 돌연 취소됐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 이하 의협)가 논의에 참석하려던 학회들의 마음을 돌려세우며 회의를 무산시켰다. 자신들을 제외하고 학회와 직접 논의하는 것은 용납할..
세상 사는 이야기
2018. 6. 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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