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 이수만 개인회사에 2년 연속 100억씩 유출...
"회장 배 채우기냐" 지적 에스엠 영업이익 2년 새 70% 이상 감소 내부거래로 인해 이익 감소하는 셈 "일감 몰아주기·공정거래 차원 문제 될 수 있어" 국내 최대 가요 기획사로 꼽히는 에스엠의 매출 중 100억원 이상이 2년 연속 이수만 에스엠 회장의 개인 회사로 흘러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수년 전부터 해당 회사는 '일감 몰아주기' 의혹으로 지적돼 왔지만, 오히려 매년 유출되고 있는 금액은 늘어나면서 실적 악화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다. 19일 에스엠의 2017년 사업보고서를 보면 에스엠은 지난 한해 동안 라이크기획에 108억3270만원 규모의 비용을 지불했다. 라이크기획은 1997년 이 회장이 설립한 회사다. 에스엠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라이크기획은 에스엠 소속가수 음반과 에스엠에서 제작하는 음..
연예/스타
2018. 4. 19. 12:4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트럼프 노벨상
- 남북정상회담 외신
- 판문점선언
- 인천공항 금괴
- 썰전 나경원
- 금배달
- 518
- 방탄소년단
- 이시형
- 교통사고
- 의료사고
- 갑질
- 배현진 자유한국당
- 남북정상회담
- 썰전
- 추적60분
- 요즘 날씨
- 스타벅스
- 나경원 비서 중학생에게 욕설
- 미국 총격사건
- 문재인 대통령
- 썰전 유시민
- 문재인대통령
- 조현민 갑질
- 대한항공
- 배현진
- 남북정상회담 만찬
- 518 참상
- 트럼프
- 문재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