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폭로 이번엔 CJ, 이재환 요강 청소까지...
대한항공 조현아‧조현민 자매로 불거진 재벌가 갑질 파문이 이번엔 CJ그룹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전직 수행비서는 CJ파워캐스트 이재환 대표이 요강을 닦는 등의 허드렛일을 시키고 폭언을 퍼부었다고 주장하며, '직원이 아니라 하인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불법행위를 지시고 심지어는 불법행위로 곤란한 상황에 처하면 이를 뒤집어씌우기도 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JTBC 뉴스룸은 19일 전직 수행비서의 증언을 토대로 이 대표의 갑질 의혹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직 수행비서 A씨는 정직원인 수행비서로 입사했지만 회사가 아닌 이 대표 집으로 출근하며 온갖 허드렛일을 해왔다. A씨의 일과는 이 대표 방에 있는 바가지를 씻는 것부터 시작했다. 그는 “주무실 때 화장실 가기 힘드니까 요강처럼 쓴다. 우리가 비우고 씻고 ..
세상 사는 이야기
2018. 4. 20.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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