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 귀국 아베, 성희롱 회오리까지..
아베, 美의 TPP복귀 추진..트럼프 "양자협상이 좋다"에 불발 되레 꺼리던 'FTA 논의' 혹 붙여. 정상회담서 '납북자 거론'은 성과 성희롱 논란 日재무성 차관 사임, 감싸던 아소 퇴진론도 거세져 “다른 분들은 제 목소리라고 하는데, 저는 제 목소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18일 오후 후쿠다 준이치(福田淳一·사진) 일본 재무성 사무차관의 설명을 듣던 기자들 사이에서 실소가 터져 나왔다. 지난주 한 주간지의 폭로로 여기자들에게 상습적인 성희롱을 한 의혹을 받던 후쿠다 차관은 이날도 “그렇게 지독한 말은 한 적이 없다”고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다만 그런 보도가 나온 것 자체가 부덕으로 직책을 완수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애매모호한 이유를 늘어놓으며 사임 의사를 밝혔다. 지난주 시사주간지 슈칸신초(週..
세상 사는 이야기
2018. 4. 20.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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