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우, 조기게양 논란 해명 “세상에..힘 빠진다”
배우 김지우가 조기게양 논란을 해명했다. 김지우는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기게양한 거 맞다. 사진 윗부분이 잘려서 안 보이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첫 번째 사진과 두 번째 사진을 보면 당연히 다른 게 보이지 않나. 세상에 대한민국 국민이 조기게양 하는 법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현충일은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이의 충성을 기념하기 위한 법정공휴일로 조의를 표하는 날이다. 이에 태극기 깃면의 너비(세로)만큼 내려 단다. 완전한 조기를 달 수 없는 경우는 바닥 등에 닿지 않도록 최대한 내려다는 것이 조기게양이다. 한편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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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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