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못차리는' 코스트코, 커클랜드 제품서 또 플라스틱·비닐 나와
이물질, 올해만 4번째..식약처 '시정명령' 업계 "문제 반복, 위생 검사 시스템 문제" 지적 회원제 창고형 유통매장인 코스트코가 판매하는 자체브랜드(PB) 제품에서 비닐과 플라스틱이 발견됐다. 코스트코 제품에서 이물질이 나온 건 올해만 4차례에 달한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코스트코가 수입해서 판매한 '커클랜드 시그니춰 젤리벨리'에서 40mm의 플라스틱이 발견됐다. '커클랜드 시그니춰 프로테인바'에서도 13mm의 비닐이 확인됐다. 이는 식품위생법 제7조(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에 관한 기준 및 규격) 4항 위반에 해당하는 사안이다. 식약처는 시정명령을 지시했다. '커클랜드 시그니춰'는 코스트코가 자체 개발한 PB브랜드다. 베이커리와 신선육·서비스 델리 등 모든 종류의 제품에 사용되고 있다.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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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1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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