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남서부 휴양지서 교통사고로 한국인 탑승자 4명 숨져
"한국인 8명 탄 미니버스, 반대쪽 자동차와 충돌.1명은 중상" 한국대사관 사고 현장으로 영사 지원인력 급파 터키 남서부 안탈리아주(州) 케메르에서 3일(현지시간) 오후 2시30분께 한국인 8명을 태운 차량이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한국인 4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4명이 다쳤다. 부상자 중 1명은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터키 언론은 한국인 부상자 중 2명이 중상이라고 전했으나, 현지 소식통은 한국인 중상자가 1명인 것으로 파악했다. 터키 경찰과 구급당국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이 소식통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미니버스에는 부부 등 한국인 8명이 타고 있었고, 뒤쪽에 앉은여성들이 숨졌다"면서 "1명은 머리를 심하게 다쳤다"고 말했다. 사고 현장은 안탈리아 파셀리스 유적 부근으로 단..
세상 사는 이야기
2018. 5. 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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