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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상에 보이는 이쁜 연예인이 어느날 문득 너무도 잘생겨 보여서 모아봤습니다.

 

<해외 >

 

헐, 이 경우엔 뭐 이쁘다는 걸 넘어서 훈남필나는군요

싱야천 ; 1990년생. 중국. 여자농구팀 선수라는데,

 

 

어떻게 이런 미남을 보고 감히 여자라고.... 악;; 아까워~~

 

 

 

남자보다 날렵한 콧날

 

 

 

에리카 린더. 스웨덴. 30대

 

 

 

눈빛봐라 아주 카리스마 작렬

이 사진만 보고는 도대체가 우월한 남자다라고밖에;;

 

레옹의 그 깜찍한 소녀

 

나탈리 포트만 : 이스라엘. 1981년생.

 

 

 

뚜렷하고 시원하고 잘생겼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히로인

앤 해서웨이 : 미국. 1982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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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993년 '가슴 달린 남자'라는 영화에 최민수와 함께 출연했던

박선영

 

처음 이 배우를 봤을 때 정말 잘생겼다고 생각했었던

 

 

 

 

이 언니는 이목구비가 참 시원시원해서 이쁘기도 하지만, 잘생겼다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이미연.

 

 

 

 

언니도 헤어스타일 한번 짧게 해보면 어떨까 몹시 궁금 ^^

 

 

자연스러운 미모

 

박신혜

 

 

귀염, 감찍, 소년스럽다~

 

내가 젤 좋아하는 사진~

 

 

 

청순하면서도 잘생긴 미모, 국민 여동생~

 

수지

 

이쁘기도 하지

 

시원한 이목구비

 

 

잘생겼네~

언니, 오빠한테 다 사랑받는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