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7번가피자, 고객비하 영수증 논란..'말귀 못알아먹는 할배'
피자 프랜차이즈 7번가피자가 한 가맹점의 고객 비하 영수증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7번가피자는 2일 오후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지점의 점주님이 오늘 고객님께 연락드리고 찾아뵐 예정”이라며 “가맹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고객님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가맹점의 점주님이 병환으로 입원해 일시적으로 근무했던 파트타이머 분의 실수로 벌어진 일”이라며 해당 파트타이머 분은 퇴사한 상태”라고 해명했다. 7번가피자 영수증 논란은 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통해 알려졌다. 익명의 글쓴이는 “경주의 한 피자가게가 매주 수요일에 할인한다는 것을 보고 아버지가 피자가게를 들렀다”며 “계산하는데 19900원이라 할인해주는 것 아니냐 물으니 사장이 퉁명스럽게 대답했다더라”라고 적었다. 이어 “아버지는..
세상 사는 이야기
2018. 5. 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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