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돈 침대에 이어 화분까지.. 라돈 저감대책 필요하다.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침대에 이어 집안에서 키우는 화분에서도 기준치 이상으로 발견됐다는 주장이 나와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노컷뉴스에 따르면 미세먼지에 민감해 공기 정화에 좋다는 고무나무를 지난달 집에 들여놨다는 주부 이모(50)씨는 인터넷 카페에서 화분 흙에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검출될 수 있다는 글을 읽고 직접 구매한 기기로 수치가 어느정도인지 측정해봤다. 집안 실내공기를 자체 측정 결과 8.5pCi/ℓ(314.5Bq/㎥)로 환경부의 실내 공동주택 라돈 기준인 200Bq/㎥을 약 1.5배 넘어섰다. 얼마 전 분갈이를 해준 화분 속 배양토를 직접 측정해보니 수치가 더 높은 15.1pCi/ℓ 이었다. 비전문가의 간이측정인 만큼 정확성이 떨어질 수 있지만, 기준치를 웃도는 수치에 불안한 이씨는 꽃집에 ..
세상 사는 이야기
2018. 5. 1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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