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예산과 현실
'복지 축소' 주장 나오지만..따져보면 줄일 곳 없다 [한겨레 발췌]복지 예산과 현실 새누리당과 보수진영 일각에서 복지와 세금 수준에 대한 조정이 필요하다며 우선적으로 현재 시행하고 있는 복지 일부를 축소해야 한다는 의견을 잇따라 제기하고 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정책위의장은 무상급식, 무상보육 등을 거론하며 '복지 구조조정' 필요성을 주장했다. 하지만 실제 복지예산과 현실 상황을 꼼꼼히 따져보면, 상당수 정책들이 저출산과 노인빈곤 등 사회적 문제와 직결돼 있어 축소할 경우 사회적 부작용이 커질 가능성이 크다. 자칫 '조세 저항'보다 더 큰 국민 저항을 불러올 가능성도 만만치 않다. (1) 복지예산 총 115조 중 80조가 연금과 기금, 절반 해당 기금 줄여도 전용 불가 ■ 복지예산 현황 올..
세상 사는 이야기
2015. 2. 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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