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의혹' 교사는 재단 임원 아들..자격증 없이 채용
정교사 채용 당시 아버지가 재단 감사 특수교사 자격증 없이 채용, 직업교육 맡아와 지금부터는 강원도 태백 특수학교에서 일어난 제자 성폭행 의혹과 관련해 새롭게 확인된 내용들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제자들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받는 교사 박모 씨가 채용될 당시, 아버지가 이 학교 재단 임원이었던 것으로 JTBC 취재결과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오늘(13일) 박 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제자 성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교사 박모 씨가 태백의 한 특수학교에 채용된 것은 지난 2010년입니다. 당시 기간제 교사로 근무하던 박 씨는 2012년 정교사로 채용됐습니다. 맡은 과목은 목공, 바리스타 등 직업수업이었습니다. 특수교사 자격증이 없었지만 학교 측은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교직원 : 워낙 그 선생님이 인기가 ..
세상 사는 이야기
2018. 7. 14.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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