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유정복, 정태옥 '이부망천'발언 책임공방
유정복 "'정 의원 막말' 박남춘 인천 폄하 때문" 윤관석·송영길 "유, 양심 있다면 석고대죄 하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유정복 후보가 정태옥 의원의 ‘인천·부천 비하발언’을 두고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다. ‘정 의원 막말’이 6·13 지방선거 막판까지 쟁점화 되는 모양새다. 유 후보는 11일 오전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초 정 의원 망언의 원인제공자는 박 후보였다”며 “그러나 이 순간까지도 박 후보는 단 한차례 사과도 없었다”고 말했다. 정 의원의 인·부천 비하발언이 박 후보에게서 기인했다는 주장이다. 정 의원은 지난 7일 YTN에 출연해 “서울 사람들이 양천구 목동 같은데서 잘 살다가 이혼 한번 하면 부천 정도로 가고, 부천에 갔다가 살기 어려워지면 인천 중구나 남구, 이런 쪽으로 간다..
세상 사는 이야기
2018. 6. 1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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