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 전남편 이찬오, ‘해시시’ 마약 밀수·복용 혐의… 오는 15일 첫 재판
김새롬 전 남편이자 유명 셰프 이찬오가 두 차례 마약 밀수, 수차례 마약 복용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이찬오(34)를 지난달 10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이찬오는 지난해 10월 마약류인 ‘해시시’를 해외에서 밀수입해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시시는 대마초의 꽃 이삭과 수지를 농축해 만든 것으로 일반 대마초보다 환각성이 더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검찰은 지난해 12월 이씨의 사후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기각했다. 그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해 “가정폭력과 이혼으로 우울증이 와 마약에 손을 댔다”면서 “내가 구속되면 직원들 월급도 못준다”며 눈물을 보여 누리꾼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이찬오는 JTBC 예능..
세상 사는 이야기
2018. 6. 1. 09:18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배현진
- 방탄소년단
- 썰전 유시민
- 문재인
- 갑질
- 교통사고
- 인천공항 금괴
- 판문점선언
- 추적60분
- 남북정상회담 만찬
- 의료사고
- 트럼프 노벨상
- 요즘 날씨
- 배현진 자유한국당
- 문재인 대통령
- 트럼프
- 문재인대통령
- 금배달
- 이시형
- 남북정상회담 외신
- 미국 총격사건
- 스타벅스
- 썰전 나경원
- 대한항공
- 남북정상회담
- 나경원 비서 중학생에게 욕설
- 조현민 갑질
- 518
- 썰전
- 518 참상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