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개헌안 투표불참 후폭풍
與 우군 벗어나 독자 행보 나서자 지지자들도 반발 "개헌 다시 추진되도록 능동적으로 움직일 것" 정의당이 24일 문재인 대통령의 개헌안 철회를 요구하다 끝내 국회 본회의 표결에 불참한 데 대해 당 안팎에서 거센 항의를 받고 있다. 그동안 정부·여당을 측면 지원하며 '개혁의 견인차' 역할을 자임하던 정의당이 독자 행보에 나서자마자 반발에 부딪힌 모양새다. 정의당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정의당 의원 6명이 모두 표결에 불참한 후 당 사무실로 항의 전화와 문자 메시지가 빗발쳤다"면서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이정미 대표의 페이스북은 욕설에 가까운 원색적인 비난으로 도배됐고, 당원 게시판에는 정의당의 입장에 실망해 탈당하겠다는 당원들의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정의당은 여야 합의에 의한 국회 주도 개헌을..
세상 사는 이야기
2018. 5. 2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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