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핏하면 터지는 한전 비리.."조직·인사개편 불가피"
한전 직원, 잇따라 비리 연루 처벌 수익성 개선 위한 비상경영 '찬물' 직원 비리 단속, 조직 쇄신 '필요' 국내 최대 공기업인 한국전력공사(사장 김종갑) 직원들이 잇따라 비리에 연루되면서 갈 길 바쁜 김종갑 사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 걸핏하면 터지는 직원 비리 문제는 지난달 13일 취임한 뒤 곧바로 '비상경영'을 선포한 김 사장에게 수익성을 개선하는 동시에 조직 내부 비리와 동요를 차단해야하는 숙제가 주어졌다. 최근 감사원은 한전의 토지보상사업 대행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허위로 꾸민 실적 증명서를 발급, 임찰 심사를 진행한 혐의로 한전 직원 2명에 대해 징계를 요구하고 검찰에 고발했다. 감사원의 태양광 발전사업 관련 비리 점검 결과, 차장급 간부 직원은 지난 2014년 8월 자신의 배우자와 아들 명의..
세상 사는 이야기
2018. 5. 2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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