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기자 절도 논란, 김어준 "JTBC되고 싶었나봐.
민주당, "TV 조선 절도사건".. 한국당 공모 의혹 TV 조선 기자, 드루킹 출판사 무단 침입. 與, 단순 절도 사건으로 보기엔 의구심이.. 김어준이 TV조선 기자 절도 논란을 언급했다. 김어준은 4월 24일 방송된 tbs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드루킹 김모씨 사무실에서 태블릿PC 등을 가지고 나온 TV조선 기자 절도 논란에 대해 이야기 했다. 김어준은 "재미있는 사건이다. TV조선이 드루킹 사건의 JTBC가 되고 싶었나보다. 그런 욕망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자세히 들어가보면 납득이 안가는 지점이 있다. 그 건물 위층 인테리어 업체 사장이 있는데 아랫층에 있는, 경찰이 압수수색하고 들이닥치는 사무실에 들어가 양말, 라면, 술 이런걸 훔쳤다는 거다. 양말, 라면을 훔치러 ..
세상 사는 이야기
2018. 4. 24. 19:1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남북정상회담 만찬
- 나경원 비서 중학생에게 욕설
- 문재인 대통령
- 스타벅스
- 썰전 나경원
- 배현진
- 문재인대통령
- 갑질
- 남북정상회담
- 트럼프 노벨상
- 남북정상회담 외신
- 조현민 갑질
- 대한항공
- 인천공항 금괴
- 판문점선언
- 이시형
- 트럼프
- 문재인
- 미국 총격사건
- 추적60분
- 요즘 날씨
- 썰전 유시민
- 의료사고
- 금배달
- 518
- 배현진 자유한국당
- 썰전
- 교통사고
- 방탄소년단
- 518 참상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