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세금 폭탄
연말정산 ‘역풍’… 빗나간 정부 예측 “시뮬레이션 제대로 했나” 분노 ㆍ연봉 5500만원 이하 변동 없다더니… “세부담 급증” 속출 ㆍ2년 새 139만명 ‘13월의 세금’ 추가… 당정은 보완책 부심 연말정산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자 정부가 19일 보완책을 내놓겠다며 긴급 진화에 나섰다. 화들짝 놀란 새누리당도 “세법 개정 가능성이 열려 있다”며 전전긍긍하며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연말정산 파문이 커진 데는 정부의 ‘아랫돌 빼서 윗돌 괴기’식 정책이 화를 불렀다는 지적도 나온다. 정부는 이날 연봉 5500만원 이하에서는 늘어나는 세금이 없다고 재차 강조했지만 다자녀 가정이나 미혼 직장인 등의 세부담이 늘었다는 주장들이 잇따라 정부가 시뮬레이션(모의실험)을 잘못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일고 있다. 문창용..
세상 사는 이야기
2015. 1. 20. 12:1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518 참상
- 나경원 비서 중학생에게 욕설
- 남북정상회담 만찬
- 배현진
- 트럼프
- 남북정상회담
- 스타벅스
- 문재인
- 문재인대통령
- 썰전
- 교통사고
- 문재인 대통령
- 인천공항 금괴
- 요즘 날씨
- 갑질
- 미국 총격사건
- 썰전 나경원
- 판문점선언
- 트럼프 노벨상
- 추적60분
- 이시형
- 방탄소년단
- 금배달
- 썰전 유시민
- 대한항공
- 518
- 의료사고
- 남북정상회담 외신
- 조현민 갑질
- 배현진 자유한국당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