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방과 후 수업 시간에 간식을 먹다 기도가 막혀 치료를 받던 초등학생이
결국 숨졌다.
13일 충남 공주경찰서에 따르면 지역 한 초등학교 1학년 A양은
전날 오후 3시 39분께 교실에서 방과 후 수업 시간 간식으로 어묵을 먹다
기도가 막혀 대학병원으로 옮겨진 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
이날 9시 20분께쯤 사망했다.
경찰은 방과 후 담당 교사 등 학교 관계자들을 불러 응급조치가 적절했는지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출처 데일리안>
'세상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인슈타인, 인종차별 반대하면서 정작 자신은 동양인 비하 (0) | 2018.06.14 |
---|---|
민경욱 유재석 비판하더니 꼬리 내린 이유 (0) | 2018.06.14 |
광역단체장 민주 14·한국 2·무소속 1.. 與 지방권력도 '접수' (0) | 2018.06.14 |
홍준표 대표 오늘 거취 표명… “사퇴 말려주세요” 청와대 청원 등장 (0) | 2018.06.14 |
지방선거 하고 최대 500만원…국민투표로또 참여방법은? (0) | 2018.06.13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추적60분
- 조현민 갑질
- 갑질
- 배현진
- 남북정상회담 만찬
- 썰전
- 남북정상회담
- 문재인
- 트럼프 노벨상
- 스타벅스
- 배현진 자유한국당
- 판문점선언
- 남북정상회담 외신
- 썰전 나경원
- 썰전 유시민
- 금배달
- 인천공항 금괴
- 요즘 날씨
- 나경원 비서 중학생에게 욕설
- 트럼프
- 문재인대통령
- 이시형
- 518 참상
- 대한항공
- 문재인 대통령
- 의료사고
- 미국 총격사건
- 교통사고
- 방탄소년단
- 518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