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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 채널인 TV 조선의 허가를 취소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자가 어제 2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14일 청원을 올린 네티즌은 “과거부터 현재진행형으로 허위, 과장, 날조 보도를

일삼고 국민의 알권리를 호도하는 TV조선의 종편 퇴출을 청원한다”며

“이념을 떠나 사실에 근거하지도 않은 뉴스를 생산 유통하는 방송사가 더 이상

존재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 청원은 열흘 만인 24일 오전 6시30분 현재 20만5001명이 참여해 ‘

한 달 내 20만 명 이상 참여’라는 청와대 공식 답변 요건을 채웠다.

 

<출처 MBC>